[밀양소식] 일본 야스기시 청소년, 자매도시 밀양 방문

김동민 2025. 7. 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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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기시 중학생 6명은 밀양지역 중학생 6명과 함께 국보 영남루를 비롯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예림서원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밀양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과 모두가 일하기 좋은 밀양을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가 지속해서 확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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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를 찾은 야스기시 청소년과 밀양 청소년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 일본 야스기시 청소년, 자매도시 밀양 방문 = 경남 밀양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시마네현(島根) 야스기시 청소년들이 지역 주요 문화유산과 관광명소를 탐방했다고 25일 밝혔다.

야스기시 중학생 6명은 밀양지역 중학생 6명과 함께 국보 영남루를 비롯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예림서원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밀양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야스기시 중학생은 "밀양을 직접 방문해 밀양지역 또래와 교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이들 일본 중학생은 서울 등을 둘러본 후 26일 일본으로 돌아간다.

밀양시 여성 친화기업 인증 협약식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밀양시, 여성 친화기업 4곳 선정 = 경남 밀양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 친화기업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덕강금속, 영천영농조합법인, 진일스틸, 태영산업 등 4곳이다. 이들 기업은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이며 일과 가정 양립,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하는 데 앞장선다.

이들 기업에는 기업환경개선금 지원, 기업지원 보조금 사업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과 모두가 일하기 좋은 밀양을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가 지속해서 확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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