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노동청,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추진…사업장 밀착 관리

박영서 2025. 7. 25.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5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안전·보건 관계 기관·단체, 주요 사업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노동청은 강원권역 고위험 사업장 1천100여곳에 전담 감독관을 지정하고, 상시 연락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 작업 실시 상황과 산업재해 발생 현황 등을 파악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 속 공사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5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안전·보건 관계 기관·단체, 주요 사업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노동청은 강원권역 고위험 사업장 1천100여곳에 전담 감독관을 지정하고, 상시 연락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 작업 실시 상황과 산업재해 발생 현황 등을 파악한다. 필요시 현장에 나가 지도·점검한다.

도 전역에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인력이 대대적인 불시 점검·감독을 추진하며, 안전 수칙 위반 사항 발견 시 바로 시정을 요구하고, 미이행 시 엄단한다.

또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폭염 작업 시 사업주의 보건 조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지도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한 유공자 포상도 전수했다.

김상용 강원지청장은 "안전과 생명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인 만큼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해서 지도·점검하고, 이를 위반하는 기업은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주시는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 사회 구축을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에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