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우주항공청-방위사업청, 제2차 본부장 협업회의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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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은 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차 우주청-방사청 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31일 열린 제1차 협업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새 정부 국정과제의 신속한 이행을 뒷받침하면서 국방 및 민간 우주개발사업 간 연계·협력 시너지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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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은 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차 우주청-방사청 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31일 열린 제1차 협업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새 정부 국정과제의 신속한 이행을 뒷받침하면서 국방 및 민간 우주개발사업 간 연계·협력 시너지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주부품 국산화 분야 중복 투자 방지, 국가 우주발사 역량 강화를 위한 중소형 재사용발사체 공동개발, 민간발사장의 민‧군 공동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과학기술 분야 6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은 25일 KBSI 대전 본원에서 연구개발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공지능(AI) 융합인재 양성과 교육훈련 협력 강화를 위해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각 기관의 연구개발 분야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을 통한 실무형 현장인력 육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 체결 기관들은 교육과 융합 연구개발 분야 전반에서 상호 공동협력을 본격화한다.
■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21일 경남 창원 재료연 연구1동 2층 세미나실에서 '2025 KIMS 패밀리기업 상생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70여 명이 참석하여 패밀리기업 성과 사례 및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 KIMS 패밀리기업은 재료연과 협력관계가 활발한 기업에 후견인을 지정해 애로사항에 대한 기술 자문과 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최철진 재료연 원장은 "기술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에서 비롯되고 성과는 진정성 있는 파트너십 속에서 피어난다"며 "패밀리기업의 진정한 후견인으로서 기업 미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사진 맛집: 과학, 기술, 욕망의 콜라보' 특별전은 7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과학관 창의나래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시는 사진에 투영된 인간의 기억하고 싶고, 알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창작하고 싶은 네 가지의 욕망이 과학기술과 어떻게 만나고 진화해왔는지를 조명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나만의 인생 샷을 찍고 명화 속 주인공도 되는 색다른 경험과 함께 딥페이크 감별 체험을 통해 기술과 윤리,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 대한 성찰도 할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의 전시 설명회(7월 24일), 광복절 기념 이색 태극기 인생샷 클래스(8월 15일), 3인의 작가에게 듣는 '프레임 인!' 실습 워크숍(9월 20일) 등 매달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80주년 기념 팝업 전시도 병행된다.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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