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씨어터, 'NOL씨어터'로 간판 바꿔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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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인터파크씨어터가 'NOL씨어터'로 간판을 바꿔 달고 공연장을 넘어서는 복합문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NOL씨어터는 공연장 및 문화시설 전문 운영, 공연 공동기획 및 제작, 문화시설 관련 종합 컨설팅 등을 진행하는 전문 법인으로, 지난 2011년 서울시 기부채납 시설로 개관한 블루스퀘어 외에도 전국에 총 10곳의 문화시설을 운영하며 일상 속 문화 경험의 저변을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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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인터파크씨어터가 ‘NOL씨어터’로 간판을 바꿔 달고 공연장을 넘어서는 복합문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NOL씨어터는 공연장 및 문화시설 전문 운영, 공연 공동기획 및 제작, 문화시설 관련 종합 컨설팅 등을 진행하는 전문 법인으로, 지난 2011년 서울시 기부채납 시설로 개관한 블루스퀘어 외에도 전국에 총 10곳의 문화시설을 운영하며 일상 속 문화 경험의 저변을 확대해왔다.
NOL씨어터는 공연 환경 혁신의 일환으로 블루스퀘어 개관 14년 만에 공연장 전역을 아우르는 재단장을 진행했다. 먼저, 편안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 대극장인 신한카드홀의 전 객석, 바닥 카펫, 객석 조명을 전면 교체했다. 새롭게 도입한 좌석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공기 질 개선은 물론, 뛰어난 흡음 성능으로 선명한 음향을 전달한다.
공연 전후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공간 개선도 이뤄졌다. 2층 로비에는 공연별 특화 콘텐츠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뮤지컬 팝업 & 엔터테이닝 존’을 신설해 관람 외 시간에도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백새미 NOL씨어터 대표는 “새 이름은 놀유니버스라는 확장된 여가 세계관과의 시너지를 통해 관객과 콘텐츠를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공간 고도화와 콘텐츠 다양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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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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