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폴란드·베트남·호주·독일에 대통령 특사단 파견

박영준 2025. 7. 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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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5일 폴란드, 베트남, 호주, 독일 4개국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요국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하고 있다"며 "이번 주 27일부터 폴란드, 베트남, 호주, 독일 등 4개국에 대통령 특사단이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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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5일 폴란드, 베트남, 호주, 독일 4개국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현장간담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요국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하고 있다”며 “이번 주 27일부터 폴란드, 베트남, 호주, 독일 등 4개국에 대통령 특사단이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폴란드 특사단은 박지원 의원, 베트남 특사단은 이인기 전 의원, 호주 특사단은 김진표 전 국회의장, 독일 특사단은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각각 단장을 맡아 상대국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상대국과의 우호협력관계 확대에 대한 우리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영준 기자 yj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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