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 아냐?"…10년 만에 바뀌는 새 경찰복 향한 반응 [짤e몽땅]

박설아 2025. 7. 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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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 입니다.

경찰이 창경 80주년을 맞이해 제작 중인 신형 근무복 시제품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다양한 반응이 오가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새 시제품을 소개하는 시연회는 어제부터 현장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친척이 아버지 실종신고를 한 후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한 달여 만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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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1. “입어 보니 괜찮다 vs 작업복 같다”…경찰복, 10년 만에 바뀐다


경찰이 창경 80주년을 맞이해 제작 중인 신형 근무복 시제품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다양한 반응이 오가고 있습니다.

옅은 보라색과 회색 외근점퍼, 외근조끼 등의 사진인데요, 시연회 현장에서는 "실제로 입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다", "정부청사 방호원 옷의 느낌이 난다" 등 평가가 엇갈렸다고 합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새 시제품을 소개하는 시연회는 어제부터 현장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8월 5일까지 전국 18개 시도청을 순회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시안 중 하나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직원들 선호도 조사를 해서 후보를 좁혀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네티즌들은 "작업복 같다"는 반응을 다수 보였습니다.

2. '재산분할' 때문에…아버지 시신 냉장고에 넣어둔 아들, 징역 3년


아버지 시신을 1년 7개월간 냉동고에 보관한 40대 아들 이 씨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씨는 2023년 4월 경기 이천시에서 홀로 사는 70대 아버지의 집에 방문했다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시신을 비닐에 감싸 김치냉장고에 넣어 1년 7개월간 보관했습니다.

아버지 사망 사실이 알려질 경우 아버지와 의붓어머니 사이 진행중인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친척이 아버지 실종신고를 한 후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한 달여 만에 자수했습니다.

3. 교육부, 수업 거부한 의대생 올해 2학기 복귀 허용


교육부가 '의대 증원' 반발로 수업을 거부해 유급 대상이 된 의대생 8천 명의 2학기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2학기에 복귀하는 본과 3·4학년생이 의사 국가시험(국시)을 치를 수 있도록 추가로 시험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전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으로 지난해 2월부터 1년 반가량 파행 중인 의대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만 수업을 거부한 의대생을 위해 주요 학칙 변경과 교육 연한 단축, 국시 추가 시행 등은 과도한 특혜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4. 트럼프 "관세 낮추려면 돈 내, 일본처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도 일본처럼 미국에 큰 금액을 투자하면 관세율을 인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24일(현지 시각) 연준 청사 공사 현장에서 "다른 나라도 돈을 내고 관세를 낮출 수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 난 다른 나라도 돈을 내고 관세를 낮추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일본은 미국과의 무역 합의를 통해 미국에 5천 500억 달러를 지불하고 일본 경제를 개방하는 대신 관세율을 15%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트럼프는 "일본의 (기존) 관세율은 약 28%였으며, 일본은 관세 인하를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유럽연합(EU)과 다른 국가들 또한 협상이 꽤 잘 되고 있다. 모두 매우 큰 거래들이며, 미국은 엄청난 돈을 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설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now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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