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비쿠폰 사용 촉진 주간 운영…부정 유통 단속도 병행

이재현 2025. 7. 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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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3주간을 '민생 회복 소비쿠폰' 소비 촉진 주간으로 지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을 높여 침체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소비 촉진 기간을 포함한 소비 쿠폰 사용 기간(11월 30일까지) 도민 안내 및 신고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쳐 부정 유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신고 참여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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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취지에 맞게 자발적 건전 소비 동참"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3주간을 '민생 회복 소비쿠폰' 소비 촉진 주간으로 지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기간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을 높여 침체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시군별로 지역 실정에 맞춘 자율적인 도민 참여형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도는 소비쿠폰의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도 강화한다.

지난 23일부터 운영 중인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통해 현금화·양도·판매 등 불법 유통 행위를 차단에 나선다.

소비 촉진 기간을 포함한 소비 쿠폰 사용 기간(11월 30일까지) 도민 안내 및 신고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쳐 부정 유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신고 참여도 유도한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소비쿠폰은 도민과 소상공인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정책인 만큼 그 취지에 맞게 사용될 때 진정한 효과가 있다"며 "자발적이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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