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인천 꺾고 '전승 우승'... U17 우승은 서울

최준서 인턴기자 2025. 7. 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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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U18&U17 대회가 부산과 서울이 각각 우승하며 마무리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한 '2025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이 부산 U18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은 K리그 산하 고등부(U18) 클럽이 출전하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다.

저학년 대회인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에서는 서울 U17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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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K리그 U18&U17 대회가 부산과 서울이 각각 우승하며 마무리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한 '2025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이 부산 U18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저학년 대회인 K리그 U17 챔피언십에서는 서울 U17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은 K리그 산하 고등부(U18) 클럽이 출전하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 2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이달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진행됐다.

25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부산 U18과 인천 U18이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부산은 전반 16분 이호진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전반 25분 유우현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이후 부산 김윤우와 김민재가 후반 32분, 후반 추가시간에 각각 쐐기골을 넣으며 부산 U18이 4-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부산 U18은 이번 대회 전승으로 우승컵을 차지했고,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부산 U18 주장 권준성에게 돌아갔고, 우승을 이끈 부산 U18 최광희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저학년 대회인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에서는 서울 U17이 우승했다. 서울 U17은 성남 U17과 23일 결승에서 만나 강창화, 이성윤의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국내 최고의 유소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전 경기 영상 분석 데이터 제공, EPTS를 활용한 피지컬 데이터 제공, 야간 경기 개최, 쿨링브레이크 실시 등 선수단을 배려한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을 지속했다. 토너먼트부터는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됐고, 결승전은 축구 스포츠 채널 skySports를 통해 TV 생중계됐다.

또한 EA SPORTS™ FC Online을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넥슨이 4년 연속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 많은 지원을 했다. 연맹과 넥슨은 지난 2022년 K리그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GROUND.N'을 공동 출범해 챔피언십, 스토브리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연맹이 주최하는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 초등부 대회인 K리그 U12&11 챔피언십은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총 7일간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중등부 대회인 K리그 U15&14 챔피언십은 8월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열린다.

이하 2025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 시상 내역

우승 - 부산 U18 / 준우승 - 인천 U18

3위(공동) - 대구 U18, 수원 U18 / 페어플레이팀 - 부산 U18

최우수선수상 - 권준성(부산) / 우수선수상 - 장태민(인천) / 득점상 - 이호진(부산)

공격상 - 전지혁(부산) /수비상 - 이태현(부산) / GK상 - 송안톤(부산)

베스트영플레이어상 - 백준흠(부산)

최우수지도자상 - 최광희 감독, 정혁목 코치(이상 부산)

우수지도자상 - 최재영 감독, 노영래 코치(이상 인천)

이하 2025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 시상 내역

우승 - 서울 U17 / 준우승 - 성남 U17

3위(공동) - 전북 U17, 경남 U17 / 페어플레이팀 - 서울 U17

최우수선수상 - 이서준(서울) / 우수선수상 - 한승희(성남)

공격상 - 노현준(전북) / 수비상 - 이서현(서울) / GK상 - 이서준(서울)

베스트영플레이어상 - 안제민(서울)

최우수지도자상 - 윤시호 감독, 소기동 코치(이상 서울)

우수지도자상 - 김근철 감독, 김태윤 코치(이상 성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유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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