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여름방학, 건강한 성장 힘써야”

장예린 2025. 7. 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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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5일 여름 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성장 지원 등을 강조하고, 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 정책회의에서 "최근 사이버폭력과 인터넷 도박 등이 증가하고, 은둔형 학생 등이 늘고 있다"며 몸활동과 독서 습관화 지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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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5일 여름 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성장 지원 등을 강조하고, 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 정책회의에서 “최근 사이버폭력과 인터넷 도박 등이 증가하고, 은둔형 학생 등이 늘고 있다”며 몸활동과 독서 습관화 지원을 강조했다.

이어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늘봄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면서 “학교와 지역이 연계한 풍성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아이뉴스24 DB]

그러면서 △방학 학력도약교실 △더 배움학교 △학습동기 강화 등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독서교실 △과학체험교실 △문화예술활동 등 기관과 학교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 할 것을 주문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면서 “충북의 모든 아이들이 공백 없이 배우고, 놀고, 자랄 수 있도록 교육청은 세심히 살펴 지원하겠다”고 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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