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보물 창고 공개…"싹 다 합쳐서 3억"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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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애장품 창고를 자랑했다.
24일 채널 '갓경규'에는 '30년 모은 보물 결국 강제로 청산하는 이경규 (1억 그림, 순금 낚싯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제가 갖고 있는 조그마한 창고가 있다. 안에 있는 것 싹 다 3억이다"라며 자신만의 보물이 가득한 창고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창고 안에 있는 것 싹 다 3억이다. 추억이고 뭐고 그냥 돈 주고 다 가져가라"라고 선언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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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애장품 창고를 자랑했다.
24일 채널 '갓경규'에는 '30년 모은 보물 결국 강제로 청산하는 이경규 (1억 그림, 순금 낚싯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제가 갖고 있는 조그마한 창고가 있다. 안에 있는 것 싹 다 3억이다"라며 자신만의 보물이 가득한 창고로 발걸음을 옮겼다.
창고 안에는 이경규의 30년 낚시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았다. 민물 낚시용 가슴 장화, 구명조끼, 낚시찌 등 전문 낚시 장비들이 줄지어 놓여 있었고 이경규는 "여기 있는 거 싹 다 가격 매기면 꽤 나간다. 하나에 10만 원씩만 해도 최소 100만 원 이상이다"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딸 예림이가 여기 오면 한심하게 생각한다. 이 창고에는 나만 들어온다"라고 토로하면서도 최대 78만 원 상당의 수제 뜰채부터 47만 원짜리 금 낚싯대까지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장재혁 감독에게 선물 받은 그림을 꺼내 들며 "딱 한 점 밖에 없다. 5천만 원이다"라면서 "부르는 게 값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직접 잡은 붕어를 한지에 찍은 어탁도 공개했다. 그는 "30cm 토종 붕어와 떡붕어를 한날한시에 낚은 것"이라며 "붕어 이외에는 이런 거 안 한다. 민물고기만 딱 이걸 한다. 동시에 두 마리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살아있는 것 같지 않냐. 1억 원 어때?"라고 직접 값을 매겼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창고 안에 있는 것 싹 다 3억이다. 추억이고 뭐고 그냥 돈 주고 다 가져가라"라고 선언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1년 제1회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이경규는 최근 공황장애 치료용 처방약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했다가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아 충격을 안겼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갓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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