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대혼돈의 이적설 또 재점화...'세계 3대 더비' 라이벌 팀이 부른다→뮌헨과 임대 협상 원해

김아인 기자 2025. 7. 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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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튀르키예 이적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을 인용해 " 갈라타사라이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이미 김민재의 영입 가능 여부에 대해 문의를 마친 상태이며, 이제 뮌헨과 협상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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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ckolik

[포포투=김아인]


김민재의 튀르키예 이적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을 인용해 “ 갈라타사라이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이미 김민재의 영입 가능 여부에 대해 문의를 마친 상태이며, 이제 뮌헨과 협상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갈라타사라이는 2025-26시즌 동안 김민재를 임대로 데려오고 싶어 한다. 여기에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시키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수비진 보강을 위한 움직임이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여름 동안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주전으로 도약하며 지난 시즌 부진을 털어냈지만, 후반기에는 컨디션 난조가 겹치면서 치명적 실책이 여러 번 나왔다. 현지에서 수많은 비판을 쏟아냈고 결국 뮌헨이 이번 여름 김민재의 이적에 열려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김민재는 리버풀, AC밀란, 파리 생제르맹(PSG), 바르셀로나,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클럽들과 연결됐다.


사진=게티이미지

튀르키예행도 한 차례 후보로 거론됐다. 튀르키예 '악삼'은 지난 10일 김민재가 친정팀 페네르바체가 그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갈라타사라이 역시 김민재의 1년 임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TZ'도 “김민재가 갈라타사라이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공식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갈라타사라이는 김민재를 1년 임대하는 조건으로 제안을 전달했다. 완전 이적 옵션 포함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뮌헨은 지금까지 김민재에 대해 어떤 입장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없다. 매체는 내부적으로 적절한 조건이 맞을 경우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아직까지 김민재의 갈라타사라이 임대 이적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나폴리로 향하며 유럽 빅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었다. 당시 활약상을 튀르키예 팬들도 아직까지 기억하며 엄청난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그런 그가 갈라타사라이행을 결정하기엔 민감한 부분이다. 갈라타사라이는 세계 3대 라이벌전 중 하나로 꼽힐 만큼 페네르바체와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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