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칠월은 내가 익어가는 시절···폭염 ‘심각’, 주말 서울 최고 38도 [정동길 옆 사진관]

정효진 기자 2025. 7. 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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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효진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행정안전부는 오후 2시부터 폭염 위기경보를 4단계 중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이번 주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26일 낮 최고기온은 32~38도, 일요일인 27일 낮 최고기온은 32~37도에 이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실내·외 작업장이나 논밭, 도로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기온이 더 높게 나타날 수 있으니 온열 질환 등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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