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롤러선수권] '한복+아리랑' 황지영의 아련한 손짓, 아티스틱 솔로 댄스 '韓 맺힌 연기'

반진혁 기자 2025. 7. 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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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12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주관방송사 STN 뉴스는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생생한 아시아 선수들의 롤러스케이팅 열정을 전달한다.

황지영이 25일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여자 주니어 솔로 댄스 스타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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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여자 주니어 솔로 댄스 스타일에서 황지영(서울창덕여고)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천)=김종원 기자

'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12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총 19개국 1천800여명이 경쟁을 펼친다. 주관방송사 STN 뉴스는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생생한 아시아 선수들의 롤러스케이팅 열정을 전달한다. [편집자주]

[STN뉴스=제천] 반진혁 기자 | 황지영(서울창덕여고)이 한(韓) 맺힌 연기를 선보였다.

황지영이 25일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여자 주니어 솔로 댄스 스타일을 마쳤다.

황지영은 두 번째로 연기를 선보는데 한복 드레스를 착장했고 테마곡은 가수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이 흘러나왔다.

흩날리는 한복 드레스에 아련한 손짓 연기를 더해 대한민국 전통 분위기를 전하면서 관중석으로부터 박수를 끌어냈다.

황지영은 17.67점을 획득했다. 비록 순위는 5명 중 5위를 기록했지만, 대한민국이 맺힌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타일 프로그램을 마친 황지영은 오는 26일 오후 솔로 댄스 일정을 소화한다.

아티스틱 솔로 댄스는 정해진 댄스 요소를 음악에 맞춰 정확하게 연기로 표현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정해진 패턴과 테마 안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스타일과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연기를 펼치는 프리 점수를 합산해 메달권을 결정한다.

25일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여자 주니어 솔로 댄스 스타일에서 황지영(서울창덕여고)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천)=김종원 기자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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