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운용자산 1600조원 넘어...창립 이래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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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의 운용자산(AUM)이 한화로 1600조원을 넘으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AUM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조2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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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의 운용자산(AUM)이 한화로 1600조원을 넘으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AUM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조2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블랙스톤은 2분기 동안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520억달러를 유치했으며,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총 2120억 달러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스톤의 2분기 투자액은 330억달러, 최근 12개월 기준 투자액은 1450억달러였다. 이는 블랙스톤이 설립된 이래 사상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랙스톤은 특히 디지털 및 에너지 인프라, 사모 크레딧, 생명과학, 인도 시장 등 장기 구조적 성장세가 예상되는 ‘메가 트렌드’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스티븐 슈워츠만 블랙스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은 블랙스톤의 사업 확장성과 수익 창출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특히 프라이빗 웰스, 크레딧 및 보험, 인프라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고,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서도 운용자산이 1조2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새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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