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해외출장 비판에 "대한민국과 충남 이익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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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중인 김태흠 충남지사가 황명선 민주당 의원(논산·계룡·금산)과 민주당 충남도당 의원들이 수해를 앞두고 유럽출장을 한 것을 놓고 비판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해외 출장은 외유가 아닌 유니버시아드 대회기 인수 뿐만이 아니라 825억 원 규모의 외자유치, 4600억 원 규모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스타트업과 추가 투자 협력 및 도내 진출 방안 협의 등 대한민국과 충남도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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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중인 김태흠 충남지사가 황명선 민주당 의원(논산·계룡·금산)과 민주당 충남도당 의원들이 수해를 앞두고 유럽출장을 한 것을 놓고 비판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해외 출장은 외유가 아닌 유니버시아드 대회기 인수 뿐만이 아니라 825억 원 규모의 외자유치, 4600억 원 규모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스타트업과 추가 투자 협력 및 도내 진출 방안 협의 등 대한민국과 충남도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수해 문제에 대해서도 "해외 출장 전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 점검했고, 충남도의 복구대책, 그리고 보상 지원에 관한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특히 다른 시도보다 발빠르게 주택·농업·축산·소상공인 등 분야별로 세부 특별지원 등 발표했고, 호우 피해자 종합지원센터를 가동하면서 행정부지사를 필두로 피해지역 복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일반 복구 사항들은 도지사 부재 중이라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민주당은 저의 해외 출장을 외유성으로 몰아가는 등 불순한 정치적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며 "특히 홍수 피해가 미비한 대전과 충북까지 같이 끌어들이는 행태를 보면 민주당의 저의를 짐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황명선 민주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는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모양인데 수해를 앞세워 감성팔이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정치 초년생으로서 못된 것부터 배우지 않았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에 대해서도 "집권여당이 해야 할 일은 김태흠 흠집 내기가 아니라 피해가 막심한 아산 당진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원과 복구 등 후속조치를 취하는 것"이라며 "도민의 아픔과 피해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작태를 당장 멈추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한편 황명선 의원은 24일 김 지사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충청권 4개 시장과 도지사가 해외출장에 나선 것에 대해 "재난 상황에서 현장을 비우는 것은 공복으로서의 책임 방기"라고 주장한 바 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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