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충남 남부권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본격화
이선학 2025. 7. 25. 16:32
보도기사
논산시, 충남 남부권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본격화

논산시는 백제종합병원과 논산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하고 충남 남부권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본격화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공식화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남부권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많은 산모가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며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했습니다.
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오는 10월 준공 후 11월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시설 구축을 진행 중이며, 15실 규모의 산모실과 마사지실, 휴게실, 건강관리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됩니다.
논산시는 산후조리시설 부재는 지역의 인구소멸을 가속시켜 왔다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계기로 논산을 충남 남부권 전체의 인구소멸을 막는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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