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한화' 이진영과 열애설 부인…"단순 팬심"

이유민 기자 2025. 7. 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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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야구선수 이진영과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25일 연예 매체 텐아시아는 이미주(31)와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진영(28)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충북 옥천 출신인 이미주는 평소 한화 이글스를 향한 팬심을 꾸준히 드러내며 시구, 응원단 참여, 경기 직관 영상 등을 통해 찐팬 면모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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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왼쪽)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 한화 이글스 이진영(오른쪽)ⓒ연합뉴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야구선수 이진영과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25일 연예 매체 텐아시아는 이미주(31)와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진영(28)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이진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게재된 사진 속 조명과 이미주가 최근 유튜브 집들이 영상에서 공개한 조명이 비슷하다는 점, 그리고 이미주가 오랜 한화 팬이라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는 같은 날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서로 일면식도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단순한 팬심이 곡해된 것"이라는 입장이다.

충북 옥천 출신인 이미주는 평소 한화 이글스를 향한 팬심을 꾸준히 드러내며 시구, 응원단 참여, 경기 직관 영상 등을 통해 찐팬 면모를 보여왔다. 이러한 팬심이 곧 열애설로 이어진 셈이다.

이진영은 2016년 기아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뒤, 2022년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에 입단한 중장거리 타자다. 최근 팀에서 결승타와 역전타 등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2023년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공개 연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결별설이 불거졌고, 지난해 1월 이후 본인이 여러 방송에서 솔로임을 직접 밝혀 사실상 이별을 인정했다. 현재 이미주는 KBS JOY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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