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김영호 통일장관 "남북대화 노력…진전없어 아쉬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5일 "(북한과) 인도적 협력을 위해서도 여러 차례 지원 의사를 밝혔지만 북한 측의 무응답으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한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남북대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5일 "(북한과) 인도적 협력을 위해서도 여러 차례 지원 의사를 밝혔지만 북한 측의 무응답으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한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남북대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임 중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원칙 있는 대북 정책' 추진, 북한주민 인권 증진 노력,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 노력 등의 정책을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김 장관은 "통일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근대국가의 완성이자,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새 길을 만드는 역사적 과업"이라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자부심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말고, 흔들림 없이 담대하게 나아가라"고 당부했다.

tr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중태 | 연합뉴스
- 윤보미, 9년 교제 작곡가 라도와 오늘 결혼…에이핑크 축가 | 연합뉴스
- 북한산 입산 후 실종된 50대 여성, 28일만에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제작진 "고개 숙여 사과" | 연합뉴스
- 김포 아라대교 인근서 "낚시객 물에 빠져" 신고…소방당국 수색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강원 정선 38번 국도서 오토바이 2대 전도…2명 심정지 이송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