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금요일에?…국민의힘 “벌써 다섯 번째 야당 의원을” [지금뉴스]

김세정 2025. 7. 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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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2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매주 금요일마다 특검의 압수수색이 들이닥치고 있다"며 "벌써 5번째 야당 의원 압수수색"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야당 탄압을 위한 정치 특검의 무차별적인 압수수색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순직 해병 관련)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과 무려 14분이나 통화를 했던 국방장관 후보자 안규백 의원은 왜 압수수색을 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특검은 삼권분립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국회의원 압수수색은 임의 제출이 바람직하다라고 했던 우원식 국회의장의 말을 존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금요일인 지난 8일 윤상현 의원실이, 지난 11일엔 임종득 의원실이, 금요일인 18일엔 권성동·이철규 의원실이 특검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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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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