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주 미 소고기 수입규제 해제 환영하며 '거부국' 거론

남승모 기자 2025. 7. 25.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주의 소고기 시장 개방을 환영하며 미국과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인 다른 나라에도 소고기 시장 개방을 사실상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호주가 마침내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기로 합의했다"며, "이제 호주에 소고기를 매우 많이 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는 구체적인 국가를 거론하진 않았지만 소고기 수입을 거부하는 다른 나라들은 주목해야 할 거라며 무역 협상 중인 나라들을 상대로 시장 개방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본부에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주의 소고기 시장 개방을 환영하며 미국과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인 다른 나라에도 소고기 시장 개방을 사실상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호주가 마침내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기로 합의했다"며, "이제 호주에 소고기를 매우 많이 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것은 미국산 소고기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최고라는 점을 부인할 수도, 반박할 수도 없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구체적인 국가를 거론하진 않았지만 소고기 수입을 거부하는 다른 나라들은 주목해야 할 거라며 무역 협상 중인 나라들을 상대로 시장 개방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