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규,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 경찰 불구속 송치
유혜연 2025. 7. 25. 16:29

배우 송영규씨가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용인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송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송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께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5km가량을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에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술을 마신 사람이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듯하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송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송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넘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혜연 기자 p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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