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이겨내는 나눔 실천...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행복진흥원에 물품 전달

이창재 2025. 7. 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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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25일 대구도시개발공사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폭염 대응 물품 54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겨울에도 1500만원 상당의 방한 장갑과 넥워머를, 2023년에는 2500만원 규모의 방한용품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물품은 생활인과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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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원 상당 폭염대응 물품 540개 후원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기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25일 대구도시개발공사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폭염 대응 물품 54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산하 소속시설의 생활인과 이용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핸디형 선풍기, 양우산, 쿨스카프 등으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후원받은 폭염대응물품을 대구행복진흥원 산하 소속시설에 전달했다 [사진=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겨울에도 1500만원 상당의 방한 장갑과 넥워머를, 2023년에는 2500만원 규모의 방한용품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견뎌야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물품은 생활인과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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