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발각’ 女임원도 결국 짐쌌다

임성원 2025. 7. 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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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불륜 행각이 들킨 미국 IT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여성 임원도 결국 회사를 떠났다.

영국 BBC방송은 24일(현지시간) 아스트로노머 측의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은 사직했고 더 이상 회사에 몸담고 있지 않는다"는 성명을 보도했다.

그의 퇴사는 콜드플레이 공연장 영상에 함께 포착된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앤디 바이런이 사임 이후 이뤄졌다.

아스트로노머는 지난 2018년 뉴욕을 기반으로 설립된 데이터 운영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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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男 바이런 ‘직무 정지’ 후 사임
콜드플레이 콘서트 전광판에 잡힌 불륜 현장. [틱톡 @instaagraace 갈무리]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불륜 행각이 들킨 미국 IT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여성 임원도 결국 회사를 떠났다.

영국 BBC방송은 24일(현지시간) 아스트로노머 측의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은 사직했고 더 이상 회사에 몸담고 있지 않는다”는 성명을 보도했다.

그의 퇴사는 콜드플레이 공연장 영상에 함께 포착된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앤디 바이런이 사임 이후 이뤄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서로 안고 있는 장면이 전광판에 생중계되면서 화제가 됐다. 전광판을 확인한 뒤 황급히 서로에게서 떨어져 얼굴을 숨겼지만 이 장면은 고스란히 화면에 잡혔다.

콜드플레이 보컬이자 프론트맨인 크리스 마틴은 당시 “둘이 바람을 피우고 있거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이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두 사람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누리꾼 수사대의 추적 끝에 이들의 신원이 드러나자 아스트로노머는 지난 18일 CEO의 직무 정지를 발표했고 다음 날 바이런은 사임했다. 아스트로노머는 지난 2018년 뉴욕을 기반으로 설립된 데이터 운영 회사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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