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생회복 쿠폰 90만 돌파.. 선불카드 낙인 논란에 '스티커'

조수영 2025. 7. 25.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지역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 수가 9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4일) 오후 6시 기준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는 90만 5,821명으로, 총 1,885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도내 지급대상자인 171만여 명 가운데 약 53%에 해당하는 수치로, 현재까지 신청자의 71.8%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나머지 28.2%는 선불카드 형태로 소비쿠폰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 지역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 수가 9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4일) 오후 6시 기준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는 90만 5,821명으로, 총 1,885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도내 지급대상자인 171만여 명 가운데 약 53%에 해당하는 수치로, 현재까지 신청자의 71.8%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나머지 28.2%는 선불카드 형태로 소비쿠폰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 모든 시·군 지자체들이 선불카드에 금액을 명시한 채로 지급해 오다가, 뒤늦게 기초수급자 낙인 논란이 불거지자 어제(24일)부터 금액이 표시된 부분에 스티커를 부착해 교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