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174.5cm' 아내와 키 차이 신경쓰나…"모자지간 같다고"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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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신혼집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한다.
조세호는 오는 2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함께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8년 만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조세호는 신혼의 단맛과 현실이 오가는 '신혼 청문회'를 가진다.
달달함 가득한 조세호의 신혼 냉장고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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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조세호가 신혼집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한다.
조세호는 오는 2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함께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8년 만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조세호는 신혼의 단맛과 현실이 오가는 '신혼 청문회'를 가진다. 지난해 10월 하객만 900명에 달하는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조세호는 "아내를 더 일찍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낸다.
조세호는 화제를 모았던 신혼여행 영상도 공개한다. 이를 본 박은영은 "실루엣만 봐도 너무 미인"이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미혼인 윤남노는 "왜 이렇게 부러울까"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세호는 아내의 키가 174.5cm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의 설레는 키 차이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자 조세호는 "엄마가 아이 하원 시키는 것 같다는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며 자학 개그를 펼쳐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달달함 가득한 조세호의 신혼 냉장고도 공개된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다는 그는 "아내에게 카르보나라를 해준 적이 있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같다고 좋아했다"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진 냉장고 점검에서는 가정집에서는 보기 힘든 채소와 특별한 재료들이 등장해 감탄을 자아낼 전망이다.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신부와 결혼했다. 이후 온라인을 통해 그의 아내가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한 정수지임이 알려지며 이목을 모았다. 최근 조세호는 자신의 계정에 아내와 함께하는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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