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고랭지 배추밭서 땀 흘려…“100억 투입해 가격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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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5일 평창 고랭지 배추밭을 찾아 수확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일곱 번째 '도민속으로'로, 여름철 고랭지 배추 출하시기에 맞춰 이뤄졌다.
이 중 7월에 출하되는 여름배추는 해발 400m 이상의 고랭지에서만 재배되며, 폭우와 폭염에 취약해 해마다 생산량의 변동 폭이 큰 것이 특징이다.
이후, 김 지사는 농업인들과 함께 고랭지 배추 수확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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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5일 평창 고랭지 배추밭을 찾아 수확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일곱 번째 ‘도민속으로’로, 여름철 고랭지 배추 출하시기에 맞춰 이뤄졌다.
배추는 18~20도의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저온성 작물로 사계절 생산이 가능하다.
이 중 7월에 출하되는 여름배추는 해발 400m 이상의 고랭지에서만 재배되며, 폭우와 폭염에 취약해 해마다 생산량의 변동 폭이 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에 출하되는 배추와 무의 90% 이상이 강원도에서 생산된다.
먼저, 김 지사는 대관령면 원예농협 관계자를 만나 올해 배추 수급현황 등을 점검했다.

원예농협 관계자는 “올해 여름배추 출하 목표량은 21만8500톤이며, 현재 4만톤을 출하한 상태”라며 “이상기온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작황관리를 철저히 해 10월 10일까지 목표량을 조기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여름배추 가격이 오르면 김치값은 물론 밥상물가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전국 식탁에 오르는 여름배추의 90%를 책임지고 있는 이곳에서 공급이 순조롭게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에서도 반복된 배추농사로 병해충 발생에 취약해진 토양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100억원 규모의 농업안정자금을 적기에 방출해 가격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 지사는 농업인들과 함께 고랭지 배추 수확 작업을 했다. 배추의 잎색과 크기 등을 살피며 수확 적기를 확인한 뒤 밑동을 자르고 겉잎을 정리해 선별하는 등 현장 작황을 살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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