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송영규, 첫방송 '트라이'에 '최악 민폐'[MD이슈]

김진석 기자 2025. 7. 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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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이런 민폐는 없다.

배우 송영규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오늘(25일) 첫방송인 SBS 금토극 '트라이'만 벼락 맞았다.

당연히 오늘이 첫방송이기에 이미 편집을 마친 상태, 심지어 기합까지 외치며 주연진은 제작발표회까지 진행했다. '트라이' 측은 송영규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보도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게 됐다. 편집과 관련한 부분은 논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송영규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께 음주 상태로 용인시 기흥구에서 자택인 처인구까지 약 5km를 직접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지난달 말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송영규는 9월 14일까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하차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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