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폭발”…수원FC 윌리안, 포항 침몰시키고 라운드 MVP 등극

최대영 2025. 7. 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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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야드를 뜨겁게 달군 수원FC의 브라질 공격수 윌리안(31)이 K리그1 23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지난 22일 포항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5-1 완승을 이끈 윌리안을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발표했다.

이날 윌리안은 후반 19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은 뒤, 후반 33분 헤더로 추가골까지 기록했다.

그의 맹활약에 힘입어 수원FC는 올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고, 연맹은 수원FC를 23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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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야드를 뜨겁게 달군 수원FC의 브라질 공격수 윌리안(31)이 K리그1 23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지난 22일 포항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5-1 완승을 이끈 윌리안을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발표했다.

이날 윌리안은 후반 19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은 뒤, 후반 33분 헤더로 추가골까지 기록했다. 그의 맹활약에 힘입어 수원FC는 올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고, 연맹은 수원FC를 23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했다.

이밖에 제주와 서울의 3-2 혈전이 ‘베스트 매치’로 뽑혔으며, 종료 직전 터진 임창우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23라운드 베스트 11에는
FW: 김준범(대전), 싸박(수원FC), 김보경(안양)
MF: 윌리안(수원FC), 김진규(전북), 이창민(제주), 안현범(수원FC)
DF: 이명재(대전), 이지솔(수원FC), 임창우(제주)
GK: 이창근(대전)
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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