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2분기 영업이익 563억원…작년 동기 대비 2.1%↑(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위아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실적 상승에 대해 기아 전기차 EV3·EV4와 픽업트럭 타스만 등 신규 차종에 공급하는 모듈(중대형 부품) 물량이 증가했고, 방위산업 수출도 증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부품의 경우 구동 부품 등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기아 신차 효과로 인한 모듈 생산량 증가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위아 [현대위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yonhap/20250725160646852hxve.jpg)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대위아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2조1천78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지난달 매각이 완료된 공작기계사업 부문의 실적은 제외한 수치다.
현대위아는 실적 상승에 대해 기아 전기차 EV3·EV4와 픽업트럭 타스만 등 신규 차종에 공급하는 모듈(중대형 부품) 물량이 증가했고, 방위산업 수출도 증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모듈뿐 아니라 사륜구동 부품과 등속조인트(모터나 엔진이 만든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부품) 등 구동 부품 매출이 늘었고, 중국법인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이 상승했다고 현대위아는 밝혔다.
현대위아는 하반기에도 자동차 부품과 방산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부품의 경우 구동 부품 등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기아 신차 효과로 인한 모듈 생산량 증가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방산 부문은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의 수출 확대로 매출 증가를 기대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미국에 직접 수출하는 부품 물량이 많지 않아 미국 관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정용진, '탱크데이' 스타벅스 대표 전격 경질…담당 임원도 해임(종합) | 연합뉴스
- MC몽, 라이브 방송서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 하나" | 연합뉴스
- 독일서 조련사 물고 탈출한 호랑이…경찰에 사살 | 연합뉴스
- '한강 몸통시신사건' 장대호, 교도소서 TV 못봐 소송냈다가 패소 | 연합뉴스
- 변우석·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 사과 "부끄러워" | 연합뉴스
- '상품권 사채'로 빚 떠안은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196번 통행료 안 내려고 꼼수…프랑스 판사 파면 위기 | 연합뉴스
- 여친 살해하고 시신 냉장고에 유기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 연합뉴스
- 상추 도둑 잡으러 강력계 형사 투입…도심 텃밭 서리 기승, 왜 | 연합뉴스
- 보은 정신병원서 직원이 강박 저항하는 10대 환자 폭행(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