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시내버스 서령버스, 서산교통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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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넘는 세월 충남 서산시민들의 발이었던 시내버스 서령버스가 문을 닫고 서산교통이 새로운 이름의 시민들의 발이 됐다.
서산시는 서령버스가 최근 대전지방법원의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이름인 서산교통으로 새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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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절차 종료, 반세기 넘는 세월 서령버스 간판 내려
서산교통 새로운 경영진…체질 개선 및 정상화 노력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반세기 넘는 세월 충남 서산시민들의 발이었던 시내버스 서령버스가 문을 닫고 서산교통이 새로운 이름의 시민들의 발이 됐다.
서산시는 서령버스가 최근 대전지방법원의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이름인 서산교통으로 새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령버스는 장기간 누적된 적자 등으로 경영 위기를 맞아 전·현직 근로자들이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따라 지난해 5월 13일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이뤄졌다.
1년 2개월간의 회생절차를 거치며 최근 회생계획안 인가 및 채무 변제 등 주요 조치가 이행됨에 따라 법원은 지난달 8일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새 주인을 만난 서령버스는 사명을 서산교통으로 변경 하고 양수 양도 등 새로 바뀐 대표 체제 아래 본격적인 시내버스 체질 개선 및 경영정상화에 돌입했다.
안광헌 서산교통 대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서비스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신뢰받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안정적인 운행 체계 확립과 시민 편의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회생절차를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만큼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지만,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력 확충, 차량 증차, 노선 개편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경영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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