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가덕신공항, 정상 진행될 수 있게 노력…양평고속도로 아냐"

서영준 2025. 7. 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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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가덕신공항에 대해 "첫번째는 좌초되지 않게 하는 것일 테고, 두번째는 지연되지 않게 하는 것인데. 우리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정상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 정부를 거쳐서 아주 오랫동안 기획하고 집행돼 온 사안이라서 지금 잠깐의 혼선이 좀 있기는 한 것 같다"며 "(가덕신공항이) 혹시 좌초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걱정들을 하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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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 간담회 갖는 이재명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부산 부경대에서 타운홀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25 xyz@yna.co.kr (끝)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가덕신공항에 대해 "첫번째는 좌초되지 않게 하는 것일 테고, 두번째는 지연되지 않게 하는 것인데. 우리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정상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부경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 정부를 거쳐서 아주 오랫동안 기획하고 집행돼 온 사안이라서 지금 잠깐의 혼선이 좀 있기는 한 것 같다"며 "(가덕신공항이) 혹시 좌초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걱정들을 하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런 국가 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잠깐의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중간에 막 기분 내기만 하고 기분 나쁘다고 무슨 양평고속도로처럼 안 해버리고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짚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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