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3년 만에 희망퇴직…연봉 최대 3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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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만 50세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2022년 창사 첫 희망퇴직 이후 3년 만이다.
LG유플러스 희망퇴직은 2022년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이후 두 번째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 수요가 많아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며 "철저하게 희망자를 대상으로만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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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만 50세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2022년 창사 첫 희망퇴직 이후 3년 만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사내 공지했다. 대상자는 만 50세 이상이면서 10년 이상 근속한 인원이다. 신청자는 일정 심의를 거쳐 9월 말 퇴직 처리될 예정이다.
퇴직 지원금은 최대 3년 치 연봉이다. 정년과 잔여 근무 기간에 따라 차등을 뒀다.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연봉 3배를 모두 받는다. 아울러 연봉 10%도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중학생 자녀를 둔 직원은 학자금으로 500만원을, 고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은 자녀당 700만원을 받는다. 대학생 자녀를 둔 직원은 한 학기 최대 750만원 한도 내 실비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 희망퇴직은 2022년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이후 두 번째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 수요가 많아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며 “철저하게 희망자를 대상으로만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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