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팔아요" 빌라, 왓킨스 영입 단칼 거절...또 스트라이커 영입 실패한 맨유

오관석 인턴기자 2025. 7. 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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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가 올리 왓킨스 매각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올리 왓킨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판매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빌라는 왓킨스를 어떤 가격에도 판매하지 않겠다며 이적설에 선을 그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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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어떤 가격에도 판매 불가" 단호한 입장 고수

(MHN 오관석 인턴기자) 아스톤 빌라가 올리 왓킨스 매각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올리 왓킨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판매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왓킨스는 2019-20시즌 브렌트포드 소속으로 50경기 26골 3도움을 기록해 챔피언십 득점왕에 오르며 주목 받기 시작했고, 이듬해 아스톤 빌라에 입단했다.

아스톤 빌라 이적 후 첫 시즌부터 40경기 16골 5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 빠르게 적응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을 상대로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PL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3-24 시즌에는 53경기 27골 13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해당 시즌 PL 도움왕을 차지했으며, 구단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까지 빌라 소속으로 223경기에 출전해 87골 40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구단의 PL 통산 최다 득점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꾸준한 활약에 맨유가 왓킨스를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 등 2선 자원 확보에 성공한 맨유는 이제 스트라이커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빌라는 왓킨스를 어떤 가격에도 판매하지 않겠다며 이적설에 선을 그은 상태다. 이에 맨유는 니콜라스 잭슨, 베냐민 세슈코 등 다른 대안으로 방향을 돌릴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365 scores, 왓킨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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