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서신면 도로서 승합차 화재…1명 숨진 채 발견

전형우 기자 2025. 7. 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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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낮 12시 27분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한 도로에 있던 스타렉스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 발생 20여 분 만인 낮 12시 56분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불이 난 차량 운전석에서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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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서신면 도로 사고 현장

오늘(25일) 낮 12시 27분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한 도로에 있던 스타렉스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 발생 20여 분 만인 낮 12시 56분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불이 난 차량 운전석에서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감식 및 CCTV 분석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며 "주행 중 사고가 난 것인지,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 등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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