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아냐” 양미라, 수하물 논란 해명 후 가벼운 마음으로 캐나다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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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가 수하물 논란을 해명한 후, 캐나다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7월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나다 3일차 도시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면서 "얼마나 공항을 뛰어다녔는지. 보조배터리 캐리어에 넣어서 불려 다니고"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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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양미라가 수하물 논란을 해명한 후, 캐나다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7월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나다 3일차 도시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면서 "얼마나 공항을 뛰어다녔는지. 보조배터리 캐리어에 넣어서 불려 다니고"라고 적었다.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 금지 물품이다. 화물칸 화재 발생 방지를 위해서다.
해당 발언이 기사화 되자, 양미라는 "사실과 다른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면서 너무 당황스러웠다"면서도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기사들 처럼 수하물 규정을 알면서 캐리어에 배터리를 넣고 당당하게 자랑까지한 무개념이 될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짐이 많았고 출발 직전까지 3주치 짐을 정신없이 챙기다 보니 보조배터리가 수하물 가방에 들어간 걸 몰랐다"며 "다행히 탑승 전 공항에서 확인해 주셔서 꺼냈고, 문제없이 조치한 뒤 비행기에 탔다. 그런데 그 상황이 의도적으로 규정을 위반하고, 당당하게 인증한 것처럼 보도된 건 사실과 다르고, 솔직히 많이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굉장히 얇은 보조배터리라 옷 사이에 끼어 들어간 걸 몰랐었고, 규정을 모르고 일부러 넣은건 아니었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다"며 "늘 정신이 없고 삐걱 거리는 스타일이라 출발 전부터 바빴다는 의미로 올렸던 건데 앞 뒤 상황을 상세히 적지 않아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다. 그래도 짐을 한 번 더 살피지 못한 건 제 잘못이 맞기에 앞으로는 더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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