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윤도영 이어 2번째' 대전, '구단 역대 최연소 골' 김현오와 준프로 기간에 '프로 계약'

박재호 기자 2025. 7. 25.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하나시티즌이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운 17세 공격수 김현오와 프로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단 산하 U-18(충남기계공고) 팀 소속이던 김현오는 지난 2월 준프로 계약을 맺은 지 5개월 만에 프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준프로 기간 중 프로 계약은 윤도영(브라이턴) 이후 구단 역대 2번째다.

이는 17세 7개월 21일의 나이로, 대전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대전 하나시티즌 공격수 김현오. /사진=대전 하나시티즌 제공
"이제 시작이다! 더 큰 목표와 꿈이 있다"

대전 하나시티즌이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운 17세 공격수 김현오와 프로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단 산하 U-18(충남기계공고) 팀 소속이던 김현오는 지난 2월 준프로 계약을 맺은 지 5개월 만에 프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준프로 기간 중 프로 계약은 윤도영(브라이턴) 이후 구단 역대 2번째다.

김현오는 "정식으로 프로 선수가 돼 너무 기쁘지만 이제 막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큰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년 대전 U-15 팀에 입단한 187㎝ 장신 스트라이커 김현오는 현재 U-18 팀 소속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다. 김현오는 지난 5월3일 치른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선발 출전해 전반 36분 헤더로 프로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는 17세 7개월 21일의 나이로, 대전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이다.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은 2006년 5월 이현승(당시 전북)이 작성한 17세 4개월 26일이다. 김현오의 기록은 차희철(당시 유공)이 1984년 5월 세운 17년 5개월 25일에 이어 역대 3번째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