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새 앵커에 오대영·이수진 기자

박서연 기자 2025. 7. 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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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새 앵커에 오대영·이수진 기자가 발탁됐다.

JTBC는 오는 8월4일부터 오후 6시30분 JTBC '뉴스룸' 앵커를 오대영·이수진 기자가 맡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한민용·최재원 앵커는 2023년 7월부터 약 2년간 JTBC '뉴스룸'을 진행해 왔다.

김필규 국장은 2017년 8월부터 2021년 1월까지 JTBC 뉴스룸 앵커를 맡은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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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4일부터 첫 방송… JTBC 새 보도국장에 김필규 기자 발탁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JTBC 뉴스룸 새 앵커로 오대영 이수진 기자가 발탁됐다.

JTBC '뉴스룸' 새 앵커에 오대영·이수진 기자가 발탁됐다.

JTBC는 오는 8월4일부터 오후 6시30분 JTBC '뉴스룸' 앵커를 오대영·이수진 기자가 맡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한민용·최재원 앵커는 2023년 7월부터 약 2년간 JTBC '뉴스룸'을 진행해 왔다.

뉴스룸은 예고 영상을 통해 “뉴스는 많은데, 왜 다 똑같을까? 이슈는 넘치는데, 왜 설명은 없을까? 의혹은 쏟아지는데, 왜 규명은 안 될까? 비관은 거친데, 왜 대안은 없을까? 갈등은 큰데, 왜 소통은 안 될까?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진실에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질문. 8월4일 새롭게 질문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오대영 앵커는 2021년부터 1년 반 동안 뉴스룸 앵커를 맡은 바 있다. 3년 만에 뉴스룸에 다시 복귀한 오대영 앵커는 “질문이 곧 뉴스가 된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묻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며 “품격 있는 진행으로 곧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이수진 앵커는 “민주주의는 성실한 물음에서 출발한다고 믿는다. '시청자들이 무엇을 알아야 할까' 늘 탐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JTBC 새 보도국장에 김필규 기자가 발탁됐다. 김필규 국장은 2017년 8월부터 2021년 1월까지 JTBC 뉴스룸 앵커를 맡은 적 있다. 이후 중앙일보와 JTBC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보도본부장은 남궁욱 전 국장, 시사제작부장은 이가혁 기자, 경제부국장은 손용석 기자, 스포츠부국장은 오광춘 기자, 팩트체크부장은 김혜미 기자, 산업 담당은 이태경 기자가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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