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기중고] 중앙여중고, 2년 연속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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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고와 중앙여중이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동반 우승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그중 중앙여고는 통산 15회째 우승을 기록했다.
7월 25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 여자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중앙여고(감독 김종명)는 춘천스포츠클럽(감독 정태용)을 종합전적 4대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중앙여중이 원주여중을 종합전적 3대0으로 이기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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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고와 중앙여중이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동반 우승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그중 중앙여고는 통산 15회째 우승을 기록했다.
7월 25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 여자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중앙여고(감독 김종명)는 춘천스포츠클럽(감독 정태용)을 종합전적 4대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오전 9시부터 5개 단식이 동시에 시작된 결승전에서 중앙은 5단식의 정의수가 정윤지를 6-2 6-0으로 이기며 첫 승을 올렸다. 이어 3단식에서 춘천의 이서아가 6-3 6-0으로 이기면서 1대1, 중앙의 황지원이 안순민과 접전끝에 6-3 2-6 6-3으로 이기면서 중앙이 2대1로 앞섰다. 이어 4단식의 김아경이 최소은을 6-0 6-4로, 마지막 류은진이 장지원을 6-7(2) 6-3 6-2로 꺾으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여중부에서는 중앙여중이 원주여중을 종합전적 3대0으로 이기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4단 1복식에서 2단식의 김시아가 정태진을 6-0 6-1로, 3단식의 김민채가 김효민을 6-0 6-0으로, 3단식의 김아율이 주이례를 6-2 6-1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1단식의 박예나와 최소희의 경기는 6-3 2-5에서 중단되었다.

<사진>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중앙여중
김종명 감독(중앙여중고)은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에게 모두 감사한 마음이다. 이어지는 대통령기와 소강배까지 부상없이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전통을 이어간다는 부분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늘 준비를 철저히 하고 나온다. 선배들이 잘 해야 후배들도 보고 배우는 게 있기 때문에 단체전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요즘 아카데미 팀들도 많긴 하지만, 학교체육의 자존심도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한다. 요즘은 단체전 보다는 개인전을 선호하지만 단체전을 통해서 배우는 부분이 꽤 많다. 기본인성은 물론이고 책임감, 배려, 노력도 필요하다. 교육적인 차원에서 자부심도 가지고 있고 학교체육의 의미를 크게 둔다”고 말했다.
정의수를 비롯한 중앙여중고 선수들은 “지도해 주신 김종명 감독님과 전다원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함께 뛰어준 선수들이 모두 한 마음이었기 때문에 더운 날씨였지만 잘 이겨냈다. 응원해 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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