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보까지 안 걸어도 된다…하루 7천 보면 질병예방 충분
남승모 기자 2025. 7. 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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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건강 관리를 위해 하루 1만 보 걷기를 목표로 세우는 경우가 많지만, 각종 질병을 예방하려면 7천 보만 걸어도 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스페인, 영국 대학 연구진들이 전 세계 16만 명 이상 성인들의 신체활동과 건강 간 과거 연구를 분석해 국제 학술지 '랜싯 퍼블릭 헬스'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하루 7천 보를 걷는 사람들은 2천 보 걷는 사람들과 비교해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25% 낮았으며 암, 치매, 우울증은 각각 6%, 38%, 22% 감소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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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건강 관리를 위해 하루 1만 보 걷기를 목표로 세우는 경우가 많지만, 각종 질병을 예방하려면 7천 보만 걸어도 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스페인, 영국 대학 연구진들이 전 세계 16만 명 이상 성인들의 신체활동과 건강 간 과거 연구를 분석해 국제 학술지 '랜싯 퍼블릭 헬스'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하루 7천 보를 걷는 사람들은 2천 보 걷는 사람들과 비교해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25% 낮았으며 암, 치매, 우울증은 각각 6%, 38%, 22% 감소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들은 1만 보 걷기의 경우 '만보계'라는 일본의 한 걸음 계측기 브랜드에서 퍼지기 시작한 개념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수치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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