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뉴스공장 출입 논란에 "보수매체도 신청할 수 있어"

최고나 기자 2025. 7. 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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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권 성향의 김어준의 뉴스공장·고발뉴스·취재편의점 등 세 곳이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 등록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자 대통령실은 "보수 성향 매체도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그러면서 "취재력과 보도 실적, 공익성 등을 갖추었다면 보수 성향 매체도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며 "다른 기자에 대한 조롱이나 비방이 발생할 경우 그 행위는 엄정히 다루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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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유튜브 갈무리.

친여권 성향의 김어준의 뉴스공장·고발뉴스·취재편의점 등 세 곳이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 등록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자 대통령실은 "보수 성향 매체도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 출입기자는 정치 성향이 아닌 해당 언론사의 취재 역량과 보도 실적 등 객관적인 요건에 따라 심사해서 출입 여부를 판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출입을 승인한 매체는 모두 정식 언론사로 등록된 곳"이라며 "취재 조직과 정상적인 보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일부에서 제기하는 '유튜버 출입'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그러면서 "취재력과 보도 실적, 공익성 등을 갖추었다면 보수 성향 매체도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며 "다른 기자에 대한 조롱이나 비방이 발생할 경우 그 행위는 엄정히 다루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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