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U17 정상엔 서울

안홍석 2025. 7. 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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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유소년팀이 2025 GROUND.N K리그 U18(18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저학년 대회인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에서는 FC서울이 23일 열린 결승전에서 성남FC를 2-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은 지난 2022년 K리그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GROUND.N'을 공동 출범해 챔피언십, 스토브리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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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는 부산 아이파크 U-18 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유소년팀이 2025 GROUND.N K리그 U18(18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부산은 25일 천안축구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4-0으로 이겼다.

부산은 전반 16분 이호진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전반 25분 유우현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이어 김윤우와 김민재가 각각 후반 32분, 추가시간에 추가골을 넣어 4점 차 대승을 연출했다.

이로써 부산은 이번 대회에서 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대회에서 부산이 우승한 건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다.

최우수선수상(MVP)은 부산 주장 권준성에게 돌아갔고, 우승을 지휘한 최광희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부산 U-18팀과 인천 U-18팀의 결승전 장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학년 대회인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에서는 FC서울이 23일 열린 결승전에서 성남FC를 2-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강창화와 이성윤이 연속골을 넣어 서울의 우승을 쌍끌이했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축구게임 FC 온라인을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넥슨이 4년 연속으로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은 지난 2022년 K리그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GROUND.N'을 공동 출범해 챔피언십, 스토브리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2025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 시상 내역

▲ 우승 = 부산 U18

▲ 준우승 = 인천 U18

▲ 3위(공동) = 대구 U18, 수원 U18

▲ 페어플레이팀 = 부산 U18

▲ 최우수선수상 = 권준성(부산)

▲ 우수선수상 = 장태민(인천)

▲ 득점상 = 이호진(부산)

▲ 공격상 = 전지혁(부산)

▲ 수비상 = 이태현(부산)

▲ GK상 = 송안톤(부산)

▲ 베스트영플레이어상 = 백준흠(부산)

▲ 최우수지도자상 = 최광희 감독, 정혁목 코치(이상 부산)

▲ 우수지도자상 = 최재영 감독, 노영래 코치(이상 인천)

2025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 시상 내역

▲ 우승 = 서울 U17

▲ 준우승 = 성남 U17

▲ 3위(공동) = 전북 U17, 경남 U17

▲ 페어플레이팀 = 서울 U17

▲ 최우수선수상 = 이서준(서울)

▲ 우수선수상 = 한승희(성남)

▲ 공격상 = 노현준(전북)

▲ 수비상 = 이서현(서울)

▲ GK상 = 이서준(서울)

▲ 베스트영플레이어상 = 안제민(서울)

▲ 최우수지도자상 = 윤시호 감독, 소기동 코치(이상 서울)

▲ 우수지도자상 = 김근철 감독, 김태윤 코치(이상 성남)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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