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올해 가상자산에 600억달러 유입…주식보다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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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상자산 시장에 주식 시장보다 전년 대비 더 많은 자금이 흘러들어왔다는 JP모건의 보고서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등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올해 가상자산 시장에 60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흘러들어왔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에는 850억달러가 흘러들어왔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가상자산 시장에 더 빠르게 자금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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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작년 54% 수준 불과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등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올해 가상자산 시장에 60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흘러들어왔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에는 850억달러가 흘러들어왔다. 이미 지난해 대비 70.59%의 자금이 유입된 셈이다.
반면 지난해 7710억달러가 유입된 주식 시장에는 올해 4130억달러가 흘러들어와 전년 대비 53.57%에 그쳤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가상자산 시장에 더 빠르게 자금이 유입됐다.
특히 지난 5월 말과 비교해 가상자산 시장 자금 유입 규모는 약 50% 급증했다.
가상자산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제공하는 선물 상품, 가상자산 기업 관련 벤처 투자 등을 통해 대규모로 자금이 유입됐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가상자산 시장에 자금이 흘러들어온 이유로 시장 친화적인 미국의 규제를 꼽았다.
이미 통과된 지니어스 법안에 더해 클래리티 법안까지 통과된다면 미카(MiCA) 규제안이 있는 유럽 시장에 비해 미국 시장의 매력이 매우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JP모건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지난 몇 달간 가상자산에 흘러들어온 자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미국에서 관련 규제가 호의적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규제 법안을 통해 가상자산을 제도권에 편입시키려는 미국의 움직임에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12만3091.61달러에 거래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이더리움도 최근 1달간 50% 가까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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