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도민 피해 정치화한 민주당,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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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들이 자신을 향해 제기한 '외유성 해외 출장' 비판에 대해 강도 높게 반박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아픔을 정치 쟁점화하려는 민주당의 불순한 의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하며 "이번 출장은 충남의 미래를 위한 실무 외교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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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들이 자신을 향해 제기한 ‘외유성 해외 출장’ 비판에 대해 강도 높게 반박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아픔을 정치 쟁점화하려는 민주당의 불순한 의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하며 “이번 출장은 충남의 미래를 위한 실무 외교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25일 자신의 SNS에 “유니버시아드 대회기 인수 외에도 825억원 규모 외자유치, 4600억원 수출 계약 성사 스타트업과의 투자 협력 협의 등 도정 차원의 중요한 일정들이 포함됐다”며 “이를 외유로 몰아가는 것은 정치적 흠집내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출국 전 수해 현장을 직접 여러 차례 방문해 복구 대책과 보상지원 시스템을 마련했고, 도는 전국에서 가장 신속하게 주택·농업·축산·소상공인 분야별 특별지원을 발표했다”며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종합지원센터를 가동해 피해 복구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사진=충남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inews24/20250725153703062fhfv.jpg)
김 지사는 “전쟁 상황에서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집안에 우환 있다고 손 놓을 수는 없다”며 “충남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면 도지사를 그만두더라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 황명선(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을 겨냥해 “수해를 앞세워 감성팔이를 하는 건 옳지 않다. 정치 초년생으로서 못된 것부터 배우지 않길 바란다”고 직격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집권여당이 할 일은 도지사 흠집 내기가 아니라 아산·당진 등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원과 복구에 나서는 일”이라며 “도민의 피해를 정쟁에 이용하려는 민주당의 작태를 당장 멈추라”고 덧붙였다.
/내포=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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