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영-이수진, JTBC '뉴스룸' 새 앵커…8월 4일 첫 방송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5. 7. 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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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룸'의 앵커가 바뀐다.

'뉴스룸'의 새 앵커로 오대영-이수진 기자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기존 '오대영 라이브'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과 클로징 멘트 '앵커 한마디'를 '뉴스룸'에 옮겨올 예정이다.

2022년 11월까지 1년 반 동안 '뉴스룸' 앵커를 맡았던 오대영 앵커는 약 3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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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JTBC '뉴스룸' 오대영-이수진 앵커. JTBC 제공


JTBC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룸'의 앵커가 바뀐다.

'뉴스룸'의 새 앵커로 오대영-이수진 기자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예고 영상을 통해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진실에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질문"이라는 문구로 개편 취지를 알렸다.

또한 기존 '오대영 라이브'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과 클로징 멘트 '앵커 한마디'를 '뉴스룸'에 옮겨올 예정이다.

오 앵커는 "질문이 곧 뉴스가 된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묻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라며 "품격 있는 진행으로 곧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2022년 11월까지 1년 반 동안 '뉴스룸' 앵커를 맡았던 오대영 앵커는 약 3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 '뉴스룸' 코너인 팩트체크와 정치 뉴스 쇼 '오대영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개편으로 '뉴스룸' 앵커와 보도국 뉴스룸부장을 같이 맡을 예정이다.

약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수진 앵커는 이후 기자로 전직해 사회부, 스포츠문화부, 라이브뉴스부를 거쳤다. 오 앵커와는 '오대영 라이브' 앵커로 호흡을 맞췄고, 스포츠 뉴스 앵커로 활동한 바 있다.

이 앵커는 "민주주의는 성실한 물음에서 출발한다고 믿는다. '시청자들이 무엇을 알아야 할까' 늘 탐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두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은 오는 8월 4일 월요일 저녁 6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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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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