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미 "업소 출신, 유산해라" 비난에 칼 빼들었다 [RE:스타]

김현서 2025. 7. 25.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얼짱시대7' 출신 배우 지윤미가 허위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에게 칼을 빼들었다.

지윤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고소사건 진행 상황 보고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울 서대문 경찰서에 고소하신 사건에 대해 경찰조사가 마무리됐다. 14일 자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불안감 조성), 협박 모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검찰 송치됐다'는 내용의 문자를 공개한 지윤미는 A씨를 상대로 두 차례에 걸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얼짱시대7' 출신 배우 지윤미가 허위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에게 칼을 빼들었다.

지윤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고소사건 진행 상황 보고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울 서대문 경찰서에 고소하신 사건에 대해 경찰조사가 마무리됐다. 14일 자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불안감 조성), 협박 모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검찰 송치됐다'는 내용의 문자를 공개한 지윤미는 A씨를 상대로 두 차례에 걸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윤미는 "현재 진행 중인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도 곧 결론이 날 예정"이라면서 "결정이 나는 즉시 민사소송(손해배상 청구) 역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쟤 약 한다더라', '술집 출신이다', '스폰 있다는 얘기 들었다' 등 말도 안되는 소문을 겪었다. 그때마다 그냥 넘기는 게 낫다며 스스로를 설득하며 묵묵히 참아왔다. 하지만 지금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 한 가정의 아내다. 더 이상은 넘기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지윤미는 "A씨는 단순한 허위사실 유포를 넘어 가족을 직접 거론했다. '죽여버리겠다'는 식의 협박과 유산하길 바란다는 저주에 가까운 발언까지 했다. 그 모든 내용은 명확한 증거로 수집돼 제출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이 사건 외에도 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비방, 인격 모독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 더는 악의적인 언행을 말실수로 넘기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지윤미는 '얼짱시대7' 출신으로 드라마 '학교2015' '호구의 연애'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지난 2023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딸 한 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지윤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