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결혼도 안했는데…장성한 아들 있었다 ('미우새')

강지호 2025. 7. 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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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은(55)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이정은은 27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한 남성의 사진을 들고 스튜디오를 찾는다.

서장훈은 "오해할 수 있지만 이정은 씨는 아직 미혼이다"라며 최근 이정은과 조정석이 작품에서 모자관계로 출연한 것을 부연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정은의 돌직구 매력과 화끈한 '테토녀식 화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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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이정은(55)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이정은은 27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한 남성의 사진을 들고 스튜디오를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인 이정은이 조정석의 사진을 들고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그는 본인을 "535개월 된 조정석 엄마 이정은입니다"라고 소개하며 모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서장훈은 "오해할 수 있지만 이정은 씨는 아직 미혼이다"라며 최근 이정은과 조정석이 작품에서 모자관계로 출연한 것을 부연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이정은은 '사랑꾼' 조정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나도 결혼하면 조정석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한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가 먼저 고백하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정은의 돌직구 매력과 화끈한 '테토녀식 화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이정은은 오랜 자취 생활을 끝내고 부모님과 함께 살며 생긴 합가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집에서 벌어진 당황스러운 일화를 공개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고. 딸이 결혼을 안 하고 있어서 더 좋다는 마음을 밝힌 그의 어머니의 속마음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정은은 오는 7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좀비딸'에 조정석과 모자 관계로 출연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이정은은 극 중 좀비 소녀 기강을 잡는 할머니 '밤순' 역으로 극장을 찾는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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