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수원삼성 상대 ‘전승 행진’ 통해 승격 레이스 재점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이랜드 FC가 수원삼성을 상대로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승격 레이스에 다시 불을 지핀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지션별 전력을 알차게 보강하며 승격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 이랜드는 수원과의 역대 전적에서 4전 4승, 승률 100%의 강한 상성을 자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이랜드 FC가 수원삼성을 상대로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승격 레이스에 다시 불을 지핀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지션별 전력을 알차게 보강하며 승격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격진도 한층 강화했다. 올 시즌 K리그2에서 8골 3도움을 올린 검증된 공격수 가브리엘을 영입하며 리그 득점 2위 아이데일(9골 1도움), 도움 1위 에울레르(7골 9도움)와 함께 막강한 외인 트리오를 구축했다.
특히 가브리엘은 직전 라운드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뛰어난 골 감각을 뽐내며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피지컬, 스피드, 슈팅 능력을 고루 갖춘 가브리엘의 가세는 서울 이랜드 공격진에 다양성과 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재민 등 부상자들의 복귀로 미드필더진이 정상 전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점도 고무적이다.
서울 이랜드는 수원과의 역대 전적에서 4전 4승, 승률 100%의 강한 상성을 자랑한다. 지난해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고 특히 원정에서는 후반 40분 이후 3골을 몰아치며 3-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홈에서 4-2의 완승을 차지하며 우위를 이어갔다. 김도균 감독 역시 수원을 상대로 12승 1무 3패의 압도적인 전적을 보유 중이다.
선수단은 이번 수원 원정을 반등의 계기로 삼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전열을 가다듬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골키퍼 구성윤은 “합류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동료들과 빠르게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흐름을 바꾸기 위해 노력 중이다. 축구는 끝까지 모른다. 시즌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수원전을 잘 준비해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남은 경기에서 목표한 승격을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 방시혁 부정거래 의혹 수사 위해 하이브 본사 압수수색 - MK스포츠
- 지드래곤, APEC 홍보대사 위촉…갤럭시 “국가 위상 제고 위해 적극 지원” [공식] - MK스포츠
- 정호연, 9살 연상과 결별 후…‘라벤더 수영복’에 여름 쿨시크 터졌다 - MK스포츠
- 리사, 페라리 몰고 비벌리힐스 질주…‘톱스타 재력’ 눈부신 바디핏 - MK스포츠
- 프로레슬링 레전드 헐크 호건 별세...향년 71세 - MK스포츠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소셜아이어워드 2025’ 공공기관 분야 대상 수상 - MK스포츠
- 핸드볼 분데스리가 챔피언 베를린, 2연패 향한 훈련 시작…일본팀과도 맞대결 - MK스포츠
- 언더아머, 새로운 프리미엄 퍼포먼스 컬렉션 ‘UA 헤일로’ 국내 공식 출시 - MK스포츠
- ‘헤비급 챔피언’ 아스피날, ‘1위’ 간 상대로 감격의 1차 방어전 나선다…10월 아부다비서 열
- 한국챔피언vs세계챔피언, 킥복싱 한일전 빅매치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