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와는 결이 다르다‥윤계상 김요한 ‘트라이’ 럭비로 정면승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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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럭비를 소재로 한 코믹 성장 스포츠 '트라이'가 베일을 벗는다.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트라이'는 도핑으로 나락 간 전직 럭비선수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배드민턴을 소재로 한 '라켓소년단', 야구를 소재로 한 '스토브리그'로 스포츠물 불패 신화를 보여준 SBS는 '트라이'를 통해 한국 최초로 럭비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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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한국 최초 럭비를 소재로 한 코믹 성장 스포츠 '트라이'가 베일을 벗는다.
7월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영석 감독,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트라이'는 도핑으로 나락 간 전직 럭비선수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럭비라는 소재에 인생을 담아 신선한 재미와 함께 공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드라마 ‘모범택시2’를 공동 연출한 장영석 감독과 SBS 문화재단 극본공모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당선된 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등 배우 군단이 합류해 기대를 받고 있다.
배드민턴을 소재로 한 '라켓소년단', 야구를 소재로 한 '스토브리그'로 스포츠물 불패 신화를 보여준 SBS는 '트라이'를 통해 한국 최초로 럭비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선보이게 됐다.
장 감독은 "두 작품은 저도 즐겁게 봤던 드라마들이다. 계보를 이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럭비라는 종목이 앞선 다른 드라마들보다 몸으로 부딪히는 운동이다 보니까 조금 더 박진감 넘치고 시청자들에게 날것의 즐거움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목표를 가지고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만년 꼴찌 팀의 성장 스토리가 기시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 장 감독은 "커다란 전략을 가지고 접근을 하진 않았다. 몇 신 몇 신 찍을 때마다 신파로 흐르지 않게 밝은 에너지, 즐거운, 건강한 드라마로 만들기 위해서 같이 고민하면서 작업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윤계상은 만년꼴찌 한양체고 럭비부 신입 감독 ‘주가람’으로 분한다.
윤계상은 "럭비부 성장과정을 이끄는 사람이기도 하니까 어떻게 지루하지 않게 할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 제 연기의 목적성이 진짜 같은 걸 하고 싶어 한다. 이번 역할을 받았을 때 다른 인격체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 내 안에서 유머러스한 부분을 극대화시켜 보자 했다"며 "억지스럽지 않게 애썼다"라고 털어놨다.
임세미는 한양체고 사격부 플레잉 코치이자 주가람의 구여친 ‘배이지’역을 맡았다.
임세미는 "사격은 혼자 하는 1인 스포츠다. 사격장에서 각자 혼자만의 훈련을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임세미는 윤계상과 호흡에 대해 "둘이 만날 때 피가 튀기는 상황이다. 그 갈등이 힘들었던 거 같다. 현장에서 만나면 너무 반갑고 기쁘고 그랬지만 노려보고 화내야 하고 그래야 해서 컷 하는 순간 웃음이 났다"라고 말했다.
김요한은 한양체고 3학년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을 맡았다.
태권도 선수 출신인 김요한은 럭비를 배운 소감에 대해 "촬영 들어가기 3개월 전부터 진짜 럭비 선수분들과 훈련했다. 생소한 스포츠라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까 룰을 알고 럭비를 알게 되다 보니 매력을 느끼게 됐다"라고 했다. 특히 럭비의 매력으로 팀플레이를 꼽으며 "팀플레이가 이뤄져야 트라이 하나를 성공시킬 수 있다. 럭비의 매력은 각자 다른 포지션의 팀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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