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해수부 포함 관련 국가기관 부산 이전 신속 집행 중"

서영준 2025. 7. 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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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해양수산부를 포함한 관련 국가기관들 부산 이전도 가능한 범위에서 신속 집행 중"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부경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산하기관, 관련기업들, 공공기업들, 출연기관들도 최대한 신속 이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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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부산 부경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 지역 주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25. photocd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해양수산부를 포함한 관련 국가기관들 부산 이전도 가능한 범위에서 신속 집행 중"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부경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산하기관, 관련기업들, 공공기업들, 출연기관들도 최대한 신속 이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행정적 조치뿐만 아니고 해사법원 문제나 동남권투자은행 설립 문제도 최대한 시간을 줄여 신속하게 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항만 물류 도시라고 하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발전 전략을 짜보자고 하는데, 마침 기후변화로 북극항로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특히 부산이 아마도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사회적 변화라고 하는 것은 10년, 50년, 100년 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게 된다. 사실은 지금도 빠른 것이 아니라 늦었다"며 "속도를 내서 항만물류 중심, 동북아 중심도시 발전안을 논의해보려 하고, 그 중에서도 정부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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