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료 278억? 토트넘, LAFC와 협상설…단 '선수 동의'가 핵심 변수

최대영 2025. 7. 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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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이적료로 1천500만 파운드(약 278억 원)를 고려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료를 1천500만∼2천만 파운드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이적 성사 여부는 선수 본인의 결정에 달려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최근 다양한 구단과 이적설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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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이적료로 1천500만 파운드(약 278억 원)를 고려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현지시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 체제 아래 이적 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료를 1천500만∼2천만 파운드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이적 성사 여부는 선수 본인의 결정에 달려 있다. 아직 손흥민 측의 입장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아시아 투어 일정까지는 잔류가 유력한 상황으로 분석되고 있다.

토트넘은 8월 3일 서울에서 뉴캐슬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만약 이 경기 이전에 손흥민이 이적한다면 계약상 수익의 75%를 포기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어 당분간 협상이 본격화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최근 다양한 구단과 이적설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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